최고의 부드러움과 끝 맛이 깔끔하고 향이 가득하다
세계 정상들이 함께한 2016 G20공식 만찬주
한 방울 한 방울이 정수이며 고품격의 상징이다.
100년 발효 토양에서 발효 후 최소 20년 이상 숙선된 백주
상세설명
몽지람 시리즈 중 최고봉의 하나로 시간이 증명해 주듯
한 방울 한 방울이 정수이며 고품격의 상징이다.
도수가 높으나 독하지 않고, 도수가 낮아도 싱겁지 않으며 부드러우면서 끝 맛이 깔끔하다.
G20 세계 정상회의, 일대일로 등 국가적 행사의 공식기념주로 최상의 예의를 갖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술이다 100년 발효 토양에서 발효하고 증류과정을 거쳐 최소 20년 이상 숙성된 백주